핑크퐁 모래놀이세트 4살 놀이 장난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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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모래놀이세트 4살 놀이 장난감 후기

일상

by 젠티탱 2022. 4. 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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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모래놀이 세트 
4살 아이 장난감 후기 

 

 

 

 

코로나 때문에 마땅히 어디 놀러가기도 애매한 요즘
아파트 단지 안에 돗자리 펴고 놀만한 곳이 있어서 바깥놀이 하기로 했어요. 
장난감 자동차도 타고 놀이터에서도 팔팔 뛰어놀고 
며칠만에 만나 반가워서 더 신난 용이와 탱이. 
4월이 되었지만 바깥에서 정적으로 놀기엔 바람이 차서 
옷 단단히 입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겨울엔 상상도 못했던 돗자리 피크닉 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핑크퐁 모래놀이 세트 
내려놓자마자 꺄르르 달려와 분주해진 아이들.
달려가자마자 미니삽 갖고 서로 갖겠다고 싸우길래 잠깐 혼나고 (ㅎㅎㅎ) 
용이와 탱이는 35개월 내외 4살 아이들입니다. 
4살 아이들이 놀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촉감놀이도 제대로 하면서, '먹지 않아야 한다'는 것도 확실하게 아는 아이들.
대여섯살 아이들이 하기엔 조금 유치하지 않나 싶은데, 잘 모르겠어요. 
탱이가 첫째라서 아직 경험 무. 

 

 

 

핑크퐁 모래놀이 세트 
집콕놀이 아이템으로 유명한 거지만 
그래도 집에서 하는 것보다 바깥에서 하는 게 더 낫더라고요. 
어쨌든 모래이기 때문에 슬라임처럼 여기저기 떨어져서 치워야하거든요. 
너무 흩날리면 아이한테 하지말라고 또 잔소리하게 되고. 
그래서 모래놀이도 그냥 바깥에서 해요. 
물론 바깥에서도 다 놀고 난 후 정리는 잘 하고 온답니다. 

 

 

 

다른 리뷰 보면 처음에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그래서 바깥에서 하기 더 적당한 것 같아요. 
바깥에 돗자리 펴고 하니까 (놀이터 한 켠, 정자 벤치 같은 곳에서 해도 좋겠죠) 
냄새가 거의 안 나고 모래 먼지 좀 흩날려도 괜찮더라고요. 

 

 

 

포슬포슬 바스스 하면서도 쫀득한 게 있어요. 
느낌이 특이해서 어른이 만져도 재미나더라고요. 
찐득한 느낌이 좀 있어서 손에 다 들러붙을 것 같은데 그렇지도 않고요. 
물론 오랫동안 만지고 논 후에는 손에 찐득한 느낌이 남아서 물로 꼭 씻긴 해야 해요. 

 

 

 

느낌은 포슬포슬 모래의 거친 느낌이 있으면서도 
쫀득쫀득해서 '만득이' 만지는 느낌.
(만득이를 안다면 나이대가...) 
쪼물쪼물 그냥 감촉만 느끼기에도 재미가 있고요. 
틀로 이것저것 만들어도 재밌어요. 

 

 

 

모래는 뭉치면 만드는 대로 잘 뭉쳐져요. 
동그랗게도 잘 되고. 
그리고 쭈욱 늘리면 또 바로 늘어나고요. 
저 어렸을 땐 놀이터 나가서 모래놀이 하고, 뒤집어쓰고 그랬었는대
요즘엔 모래있는 놀이터가 별로 있지도 않고 또 흙먼지 더럽다고 그렇게 
예전처럼 망아지마냥 자유롭게 풀어놓기가 좀 그렇잖아요. 
그래도 모래놀이의 재밌었던 추억은 분명하거든요!
그래서 핑크퐁 모래놀이 세트로 바깥에서 신나게 모래놀이 하게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손에 묻은 모래는 비비면 지우개가루처럼 포스스 떨어져나가요. 
처음엔 완벽하게 다 떨어져나가는데
오랫동안 갖고 놀면
눈으로 보기엔 문지르면 다 없어지지만
뭔가 잔여감같은게 남아서, 물로 꼭 닦아야 하고, 최소한 물티슈로라도 닦아야 해요. 
우린 바깥 놀이 계속 하느라 그냥 물티슈로 닦아줬어요. 

 

 

 

 

모래놀이 찍기틀은 다양했어요. 
바다컨셉으로 나와서 조개, 물고기, 거북이 등이 있었고요. 
아기상어 올리는 당연히 있었고, 핑크퐁 얼굴도 있었어요. 
틀이 조잡하지 않고 모양이 예뻐서 만들 맛이 나더라고요. 
나중엔 제가 더 재밌어서 열심히 찍어냈습니다 ㅋㅋㅋㅋ
핑크퐁 찍기 무한반복 

 

 

 

 

성 찍기 틀도 있었는데 
잘만 하면 모래성 높이 쌓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 4살배기 어린이들이 잠자코 그걸 기다려주기란 만무하죠?ㅋㅋ
성 하나 만들면 부수고, 하나 만들면 부수고 반복되길래 포기 ㅋㅋㅋ
핑크퐁이라도 만들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아이들아.

 

 

 

 

 

 

모래놀이 도구로 삽도 있고, 긁개(?) 같은 것도 있는데 
찍기틀이 꼭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찍기틀로 모양이 뿅뿅 나오는 게 신기하고 재밌거든요. 
핑크퐁 세트를 샀다면 굳이 틀을 추가 구매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있는 것도 워낙 다양해서. 

 

 

 

일단 아이가 재밌어해서 저도 만족스러웠어요. 

모래놀이세트는 여러 회사에서 나오는데 

아무래도 아이가 핑크퐁을 좋아하니까..

옥토넛 모래놀이세트도 있던대 그것도 귀여워서 구입할지도 몰라요 조만간. ㅎㅎㅎ

작은 손으로 조물딱조물딱 하면서 너무 재밌게 잘 놀더라고요. 

 

요즘 날씨도 좋아서 바깥에서 돗자리만 펴고 시간 보내기 딱 좋은 아이템!

 

 

 

 

이렇게 귀여운 핑크퐁 얼굴 완성. 
조잡하지 않고 정말 tv에 나온 그 모습 그대로.
모래는 오래 쓸 수록 점점 양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왜냐면 조금이라도 여기저기 흘리니까~
옷에 묻은 건 탈탈 털면 되는데, 그게 바닥으로 흩어지니까요. 
근데 모래 리필만 따로 팔아요. 
또 살 예정! 

 

 

 

 

 

열심히 모래놀이 후엔 비눗방울 놀이. 
비눗방울도 하나씩 쥐어줬더니 흘리고 난리. 
그래 이미 모래로 지저분해졌는데, 거기에 비눗방울 더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니. 
신나게 놀려무나. 
이날은 별 다른 제재 없이 풀어줬던 날. 

 


핑크퐁 모래놀이 세트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장난감은 아이가 오랫동안 재밌게 갖고 놀면 무조건 성공, 대만족임.
4살 아이들이 집중해서 잘 놀고 
사실 저도 너무 재밌어서.
모래 리필 또 구매해서, 이번 봄에 바깥에서 돗자리 펴고 모래놀이 신나게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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